펫푸드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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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Wag! Rebrands Dog Food Advisor

편집자 주

이 기사는 Wag!가 Dog Food Advisor를 리브랜딩한 내용입니다. 리브랜딩된 Dog Food Advisor의 개선된 기능에 대해 설명합니다. 리브랜딩된 사이트는 편견 없는 리뷰, 과학 기반 콘텐츠 및 반려동물 식품 리콜 업데이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사용자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Dog Food Advisor는 또한 선도적인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와 협력합니다.

 

Graphic: Business Wire

 

* The legacy version of Dog Food Advisor (left) and the recently-launched rebrand of the site, which highlights what’s most important for pet parents looking for dog food advice.

 

Wag! (Wag! Group Co., Nasdaq: PET) today(April 29) reveals the highly anticipated rebrand of Dog Food Advisor (DFA) - the U.S.’s leading pet food review and advice site.

 

The improved, expanded and more user-friendly design continues to provide unbiased reviews, science-based consumer-focused content, and updates on dog food recalls for its community, improving pets' and their parents' lives. Dog Food Advisor also partners with a number of best-in-class brands, helping them successfully navigate the ever-growing competition in the pet food and treat space.

 

"The Dog Food Advisor rebrand is a major step forward in our mission to become the most trusted resource for pet parents everywhere," said Garrett Smallwood, CEO and Chairman of Wag!. "By creating a more engaging and user-friendly platform, we're not only making the pet food experience more enjoyable and valuable for pet owners, but also strengthening our partnerships with leading brands like Chewy, The Farmer's Dog, and Ollie. Ultimately, this allows us to tap deeper into the vast potential of the pet food TAM."

 

In addition to the rebrand, DFA has launched a white labeled version of its proprietary Dog Food Calculator, which allows pet parents to receive personalized dog food recommendations. The experience debuted with Vox Media's The Dodo as a launch partner, immediately providing millions of pet parents with an easy solution for choosing the best food for their dog's diet. DFA is excited to offer the white labeled experience to additional large partners in the coming months.

 

Wag!, which strives to be the number one platform to solve the service, product, and wellness needs of the modern U.S. pet household, acquired DFA in January 2023.


About Wag! Group Co.

 

Wag! Group Co. strives to be the #1 platform to solve the service, product, and wellness needs of the modern U.S. pet household. Wag! pioneered on-demand dog walking in 2015 with the Wag! app, which offers access to 5-star dog walking, sitting, and one-on-one training from a community of over 500,000 Pet Caregivers nationwide.

 

In addition, Wag! Group Co. operates Petted, the nation's largest pet insurance comparison marketplace; Dog Food Advisor, one of the most visited and trusted pet food review platforms; WoofWoofTV, a multi-media company bringing delightful pet content to over 18 million followers across social media; maxbone, a digital platform for modern pet essentials; and Furmacy, software to simplify pet prescrip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a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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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본 스타트업 바이오필리아의 '반려견과 함께 근무하는 사무실' 풍경

바이오필리아의 반려견과 함께 근무하는 사무실 풍경

 

회원 애견수 25만 마리*를 돌파한 프레시 펫 푸드** 매출 No.1***의 애견용 「CoCoGourmet(이하 코코고메)」를 개발·판매하는 스타트업, 주식회사 바이오필리아(본사: 도쿄도 신주쿠구, 대표: 이와하시 코타)는, 조직 확대에 따라, 2024년 4월 22일에 신오피스에 이전했습니다.

* 2024년 4월 1일 기준

** 드라이 가공·레토르트 가공을 하지 않은 펫 푸드

*** 2022년 8월 / TPC 마케팅 리서치 주식회사 조사

 

주식회사 바이오필리아

더보기
반려동물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사랑하는 차세대 주인들의 웰빙 상생사회 실현을 위해 프레시펫푸드를 제공하는 국내 시장점유율 No.1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애견용 '코코고메'와 애묘용 '먀오코메'는 개·고양이의 건강과 행복을 이루는 정성스러운 식사(라이프디쉬)이자 전문가 감수의 수제 무첨가, 냉동 타입의 밥입니다. 애견, 애묘와 함께 일하는 사무실에서 인간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공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오피스의 목표는, 도그런이나 반려동물 전용 통로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은 물론, 반려동물을 기르지 않는 사원이나 회사 관계자, 손님도 배려하고 있어, 반려동물과 사람의 공생을 체현(體現)하는 신시대의 오피스, 워크 스타일입니다.

 

반려동물과의 공생 사무실을 실천하는 이유

바이오필리아에서는, 「동물의 행복으로부터 사람의 행복을」이라는 미션으로, 동물과 사람의 벽이 없는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근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종업원에의 수당인 「우리 아이 수당」, 반려동물이 죽었을 경우에 휴가를 취득할 수 있는 기피 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종업원과 그 가족인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미션의 구현뿐만 아니라 실제로 종업원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

 

한편, 제도 도입으로부터 4년째가 되어 조직이 확대하는 것과 동시에, 짖는 소리나 화장실 등 훈육의 문제, 알레르기의 사람에 대한 배려 등,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생하는 과제에 직면해 왔습니다. 이러한 과제를 근거로 해 신오피스에서는 여러 가지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오피스에서의 과제는, 재해 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반려동물과의 동행 피난의 문제 등에 통하는 부분이 많아, 당사의 대처가 사회 과제 해결의 모델 케이스로서 도움이 되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새 사무실의 고집

강아지의 체격에 맞춘 도그런 병설

도그런

 

안전성을 고려하여 소형견용과 중·대형견용으로 나눌 수 있는 가동식 도그런을 설치했습니다. 집무실 내에 병설되어 있기 때문에 반려견은 도그런에서 놀면서 반려인은 도그런 옆의 데스크에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넓은 원플로어 집무공간 어디서나 펫 OK

넓은 원플로어 집무공간

 

조직 확대에 따라 넓은 사무실로 이전했습니다.

 

종업원의 커뮤니케이션이 용이하도록 집무실은 한 층에 집중하여 특정 장소를 제외하고, 회의실이나 휴게 공간 등 어디서나 애견·애묘를 데리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전용 통로와 집중이 가능한 텔레칸 부스에서 강약을

사무실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출입하기 때문에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빌딩 내에는 반려동물 구역 직통의 반려동물 전용 통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 집무지역에는 방음이 되는 텔레칸 부스를 설치해 강아지의 짖는 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동물인의 공생'을 주제로 회의실 이름은 사람과 함께 사는 동물이 모티브가 된다.

회의실 이름은 동물이 모티브

 

회의실명은 「CAMEL(낙타)」, 「SHEEP(양)」 등 사람과 함께 사는 동물의 이름을 사용했고, 테마와 이름은 전 종업원으로부터 모집해 결정했습니다.

 

사람과 반려동물의 보다 나은 공생을 위해 동반출사규칙 개정

세심한 규칙 마련

 

반려동물과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규칙을 마련해 수시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애견 트레이너에 의한 사내 강습회 실시 예정

애견 트레이너에 의한 사내 강습회

 

애견과 함께 일하는 사람, 동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저희 회사에서는 여러 사람이 일하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대하는 방법, 공생 오피스의 주의점 등을 애견 트레이너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내 강습회를 실시해, 어떤 입장의 사람이라도 스트레스 없이 사무실에서 보낼 수 있도록 임하겠습니다.

 

건물 내에는 무료 스포츠 시설과 라운지도

무료 스포츠 시설

 

빌딩에는 입주 기업의 종업원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라운지나 워크 아웃 에리어, 골프 스튜디오등의 시설도 충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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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GLOBAL SUPERSTAR MEGAN TRAINOR'S TIPS FOR DOG MOM's DAY ON MAY 11th

편집자 주

이 기사는 'Dog Mom's Day'를 기념하는 방법에 대한 팁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다른 강아지 엄마들과 강아지들과 함께 놀이 데이트를 계획하고, 사진을 찍고, 피크닉을 가는 등의 활동과 추억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논의합니다. 또한 강아지에게 특별한 식사를 준비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Meghan Trainor wrote and recorded an original song and music video called "I'm a Dog Mom" celebrating her relationship with her dogs and her new partnership with Freshpet

* New Song, "I'm a Dog Mom" can be found via this Link

 

Megan Trainor (Photo Credit: Lauren Dunn)

 

With National Dog Mom's Day fast approaching, Global Superstar Meghan Trainor, the first celebrity partner for Freshpet, is sharing tips on making this day memorable for moms and their furry friends.

 

"It's a day to honor the love and loyalty that our pets give us every day," said Trainor. "I'm planning some fun activities with my dogs in order to celebrate Dog Mom's Day," she continued. "We have playdates, time with my two boys, a picnic and I'm determined to spend some quiet time alone with my dogs."

 

Whether celebrating alone, or with other dog Moms, here are some tips from Freshpet on making the day special:

 

Put together a dog mom playdate

Gather your dog mom friends, and along with all of your pups, plan a trip to a dog park, the dog beach, or even visit a dog-friendly cafe. Not only is this a great way to catch up with friends, but your dogs will also benefit from the opportunity to socialize with each other. Meghan's new song, "I'm a Dog Mom" will be a great anthem for the day - play it for the whole group to dance to and enjoy.

 

Capture some special memories

Take your own photos or hire a professional! Not only is this another fun way to spend the day together, but you have a keepsake to capture the memories. You can:

  • Frame the photos for your family wall
  • Make a photo book
  • Print them on a mug or T-shirt
  • Have your favorite photo turned into a woven blanket

 

Commission a piece of art

In addition to photos, there are artists who create beautiful pieces of art for pet parents. The choice of medium is endless, but some popular options include paintings, sculptures, digital art or even engraved jewelry.

 

Go for a picnic (Meghan's favorite tip!)

"Going for an outdoor picnic is another way to celebrate," says Meghan. "There are dog-friendly parks or beaches or even your own backyard. Once you've decided on a location, consider bringing along your comfiest blanket for lounging and some toys for your dog to make the picnic even more fun."

 

If you want to go the extra mile, you could even create a tasty barkuterie board with a variety of dog-friendly foods, such as fruits, vegetables, meats, and cheeses. Make sure to only include items that are safe for your dogs, like carrot and cucumber strips, blueberries, bananas, and strawberries, as well as a low-sodium turkey jerky.

 

Plan a special meal together

If the weather isn't cooperating or you'd just prefer to eat at home, you can always make a tasty meal to pair with your dog's favorite recipe from Freshpet.

 

National Dog Mom's Day is a perfect opportunity to celebrate the bond between you and your furry friend. To learn more, visit www.freshpet.com/meghan-tra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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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반려견이 가장 싫어하는 음식은 설마 그거!

  • 개는 무엇이든 먹는다는 건 옛날 얘기... 최근에는 개도 호불호가 명확
  • 가장 싫어하는 음식 3위 '오이', 2위 '양배추', 1위 '드라이 푸드'

 

반려견이 싫어하는 음식, 좋아하는 음식은?

 

주식회사 PLAN-B(본사: 도쿄도 시나가와구, 대표이사: ⿃이모토 마노리)가 운영을 하는 INUNAVI(이누나비)는 전국의 반려견 보호자 200명을 대상으로 「반려견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반려견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3위 '닭육포·닭고기 계열 간식', 2위 '망사', 1위 '비프육포·소고기계 간식'

 

반려견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복수 응답)

  • 1위 : 비프 육포·쇠고기계 간식(32명)
  • 2위 : 망사(20명)
  • 3위 : 닭고기 육포·닭고기 계열 간식(16명)
  • 4위 : 닭고기(15명)
  • 5위 : 치즈(12명)
  • 6위 : 육포·상세 불명의 육계 간식(11명)
  • 7위 : 고구마·고구마 계열 간식(10명)
  • 7위 : 비스킷 쿠키(10명)

 

반려견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9위 이하 응답】

* 많은 순서대로 기재

사과(6) / 말고기·사슴고기·사슴고기계 육포(6) / 바나나(4) / 빵(4) / 오이(4) / 늘 먹던 사료(3) / 딸기(3) / 치약 껌(3) / 뼈 · 뼈 있는 살(3) / 인간의 음식(3) / 돼지고기·족발(2) / 음식이라면 무엇이든(2) / 캔에 든 습식푸드(2) / 토마토(2) / 니보시(2) / 당근(2) / 양배추(2) / 아이스크림(2) / 앗뜨(2) / 호네코(2) / 수제푸드(2) / 요구르트(2) / 생선계간식(1) / 응어리(1) / 회(1) / 호박(1) / 지안본(1) / 피망(1) / 반려동물용 아이스 큐브(1) / 귤(1) / 염소젖 간식(1) / 삶은 달걀(1) / 온채소(1) / 과일 전반(1) / 우유(1) / 어육 소시지(1) / 얼린 과일(1) / 고기(1) / 면류(우동)(1) / 계란볼로(1)

 

반려견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순위 1위는 '비프 육포·소고기 계열 간식'으로 32명이었습니다.

 

2위는 '망사'로 20명이 올라 있는데, 전체적으로 고기 계열이나 과일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의외로 심플한 것을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강아지가 좋아하는 맛은 감칠맛, 단맛, 고기의 맛 등을 들 수 있습니다만, 오이와 양배추 등의 식감을 좋아하는 강아지도 많고, 맛뿐만 아니라 식감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코멘트

* [ ]안은 반려견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치즈] 치즈를 위해서라면 즉석에서 지시를 내려도 바로 기억하고 따른다.(여성 / 30대 / 믹스견 보호자)
[비프 육포] 어쨌든, 쇠고기를 매우 좋아하는 것 같고, 육포에는 사족을 못 씁니다.(여성 / 40대 / 치와와 보호자)
[닭가슴살] 상당히 육식이고 다른 쇠고기 등도 좋아하지만 닭가슴살은 정말 무섭게 없어집니다.(여성 / 40대 / 시바이누 보호자)
[당근껍질] 요리하다 남은 껍질을 가끔 주는데 미친 듯이 먹어요(남성 / 30대 / 포메라니안 보호자)
[망사] 망사를 내놓으면 기뻐 날뛰어요.(여성 / 40대 / 미니어처 닥스 보호자)

 

'사료 이외에는 주지 않는다', '간식은 몸에 나쁘다' 등의 코멘트도 볼 수 있었지만, 많은 반려인은 간식으로 여러 가지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멘트처럼 기뻐하는 방법이나 먹는 모습이 다르면, 분명히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또 간식을 받지 않거나 가끔 먹는 강아지보다 간식을 매일 먹던 강아지가 더 오래 사는 경향이 있다는 보고도 있기 때문에 간식은 양이나 주는 것을 조심해서 잘 활용해 줍니다.


강아지가 가장 싫어하는 음식은 3위 '오이', 2위 '양배추', 1위 '건푸드'

 

반려견이 가장 싫어하는 음식은?  (복수 응답)

  • 1위 : 드라이 푸드(24명)
  • 2위 : 양배추(15명)
  • 3등 : 오이(8명)
  • 3위 : 토마토(8명)
  • 3위 : 영양제와 약(8명)
  • 6위 : 당근(7명)
  • 6위 : 오렌지·귤(7명)

 

반려견이 가장 싫어하는 음식

 

【8위 이하 응답】

* 많은 순서대로 기재

바나나(6) / 상추(4) / 고추냉이(3) / 배추(3) / 비스킷·쿠키(3) / 치즈(3) / 우유(3) / 멸치(3) / 브로콜리(2) / 딸기(2) / 고야(2) / 치약 껌(2) / 사과(2) / 오징어나 문어 등의 어패류(2) / 김치·고추가 들어있는 매운 것(2) / 야채 전반(2) / 두부(1)/ 감 (1)/ 백미(1) / 키위(1) / 겨자(1) / 생강(1) / 마늘(1) / 수박(1), 특별히 없다·생각나지 않는다(58)

 

반려견이 가장 싫어하는 음식은 '드라이 푸드'로 24명이었습니다.

 

종합영양식인 드라이푸드는 강아지가 하루에 필요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재료와 첨가물이 사용되고 있으며,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기호성도 고안되어 있지만, 복잡한 맛을 좋아하지 않는 강아지가 많은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드라이 푸드를 먹지 않는 강아지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개나리 편집부가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2019년에서는 토핑 없이 드라이 푸드를 먹는 강아지는 약 90%(889/1000명)였던 것에 대해, 2023년에 실시한 조사에서는 약 60%(267/453명)라고 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간과 사는 것으로 강아지는 다양한 맛있는 것의 맛을 알고, 아이처럼 쓴맛이나 신맛, 매운맛이 있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또 와사비나 겨자, 양파나 파, 김치나 초콜릿 등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는데, 이것들은 반려견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쳐 먹으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주지 마십시오.

 

실제 코멘트

* [ ]안은 반려견이 가장 싫어하는 음식

[드라이푸드] 뭔가 토핑하지 않으면 먹어주지 않는다.(여성 / 30대 / 토이 푸들 보호자)
[양배추] 뻣뻣해서 싫은 것 같습니다. (여성 / 30대 / 치와와 반려인)
[토마토, 귤] 그윽한 것을 잘 못 먹는 것 같아서, 둘 다 줘도 먹지 않는다.(여성)
[약] 강아지 때 억지로 먹여서 그런 것 같아요.(남성 / 20대 / 캐벌리어 보호자)
[멸치] 쓴 것인지 냄새가 서투른 것인지 줘도 먹지 않았다.(여성 / 30대 / 치와와 보호자)

 

맛을 싫어하고 식감을 싫어하는 등 강아지의 취향은 각각 다르지만 경험으로 인해 싫어질 수도 있어 민감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강아지는 많은 것을 먹을 수 있지만, 조리 방법에 주의가 필요한 것도 있고, 나이에 따라 주는 방법을 바꾸어 줄 필요가 있는 등 배려해 주는 것은 많이 있습니다.

 

잘못 주면 컨디션 악화의 원인이 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고, 그 경험 때문에 싫어져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는 것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강아지에게 먹여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자의 특징

구분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여성(149명) 1 32 63 35 16 2
남성(51명) 1 8 11 16 9 6

 

강아지 정보

[반려견 견종]

* 복수 응답, 많은 순으로 기재

토이 푸들(34) / 잡종(32) / 시바견(24) / 치와와(23) / 닥스(미니어처 캐닌헨) (23) / 믹스견(13) / 웰시코기 펨브로크(10) / 시츄(9) / 요크셔테리어(6) / 포메라니안(5) / 미니어처 핀셔(5) / 셔틀랜드 시프도그(4) / 프렌치 불독(3) / 말티즈(3) / 미니어처 슈나우저(3) / 골든 레트리버(3) / 비숑 프리제(2) / 페키니즈(2) / 기슈견(2) / 퍼그, 아키타, 그레이트 피레니즈, 카이견, 버니즈 마운틴 도그, 재페니즈 스피츠, 잉글리시 세터, 져먼 셰퍼드, 시베리안 허스키, 아프간하운드,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반려견 나이]

* 복수응답

1세미만(5) / 1세(10) / 2세(16) / 3세(14) / 4세(15) / 5세(21) / 6세(15) / 7세(18) / 8세(13) / 9세(13) / 10세(17) /11세(11) / 12세(8) / 13세(9) / 14세(10) / 15세(11) / 16세(14) / 17세(4), 알 수 없음(9)

 

[반려견 성별]

중성화한 암컷(64명), 중성화한 수컷(55명), 수컷(51명), 암컷(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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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정보

동원F&B 뉴트리플랜, 건국대 수의과대학과 MOU 체결

동원F&B 뉴트리플랜이 건국대 수의과대학과 MOU를 체결했다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의 펫푸드 전문 브랜드 '뉴트리플랜'이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과 '반려동물의 바른 먹거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원F&B는 지난 26일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협약식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용 동원F&B 대표이사와 최인수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장, 이상원 주임교수, 윤헌영 동물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반려동물 식품의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반려동물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이 반려견, 반려묘 각각의 특성에 맞는 펫푸드 개발을 위해 학술 지식을 제공하고, 안전성을 직접 검증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원F&B는 1991년부터 펫푸드를 만들어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 30여 년간 6억개 이상의 반려묘용 습식 캔을 수출해 온 만큼 검증받은 펫푸드 제조 기술력과 품질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바다에서 온 단백질'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동원이 직접 잡은 참치를 활용한 우수한 펫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동원F&B는 최근 일부 펫푸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 분야 전문성과 신뢰성을 보유한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해 믿을 수 있는 펫푸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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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오에스피, 'SQF 레벨3' 획득... "안전한 펫푸드 생산"

프리미엄 펫푸드 전문제조업체 오에스피(코스닥 368970, 대표이사 강재구)가 국제 선진 품질 규격 생산시설에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반료동물 사료를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오에스피는 유기농 기반 프리미엄 펫푸드 제조에 집중해 사업 역량을 키워왔다. 회사는 사업 초기부터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자체적으로 엄격하고 철저한 생산 기준을 세웠으며, 국제 인증과 기준을 충족하는 생산시설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현재 오에스피는 △국제식품안전협회 SQF(Safe Quality Food) 레벨3 △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 USDA-NOP △한국친환경 유기농 인증 △미국사료관리협회(AFFCO) 영양가이드라인 충족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HACCP 인증 등을 획득하며 국제 표준 수준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구축했다.

 

특히 지난해 회사가 획득한 SQF 레벨3는 국제식품안전협회(GFSI)의 식품 안전 및 품질 인증 제도에서 최상위 등급이다.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도 섭취 가능한 식품 생산 기준에 부합해 위생적인 생산 품질을 공인받았다. 현재 국내 펫푸드 제조사 중 SQF 레벨3을 보유한 업체는 오에스피와 그 자회사인 바우와우코리아가 유일하다.

 

오에스피는 당사는 수입 사료에 뒤지지 않는 품질과 안전성으로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며, 현재 미국 FDA 제조소 인증을 추진 중으로 올해 중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에스피는 최근 원인 불명의 고양이 신경·근육병증과 관계가 있다고 언급되고 있는 사료와 무관하며, 현재 국제 기준의 위생적인 제조 시설에서 철저한 원재료 관리를 통해 안전한 사료를 생산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시설 관리에 관심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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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Nestlé Purina PetCare Celebrates Official Grand Opening Of New Pet Food Factory in North Carolina

편집자 주

이 기사는 노스캐롤라이나 주 에덴에 있는 새로운 네슬레 퓨리나 반려동물 사료 공장의 그랜드 오프닝에 관한 것입니다. 이 공장은 오래된 양조장을 재활용한 것으로 주에서 처음으로 오픈되는 네슬레 제조 시설입니다. 새로운 공장은 3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며 이는 퓨리나 공장 20억 달러 투자의 일환입니다. 그랜드 오프닝에는 네슬레 퓨리나 CEO 니나 리 크루거,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로이 쿠퍼, 록하임 카운티 경제 개발국장 리 콕람의 연설이 있었습니다. 공장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폐기물을 제로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퓨리나는 또한 지역 단체에 기금을 기부했습니다.

 

  • 1.3-million-square-foot facility repurposes former brewery while establishing 'factory of the future'

 

Nestlé Purina PetCare Celebrates Official Grand Opening Of New Pet Food Factory in North Carolina

 

State officials, community partners and Nestlé Purina PetCare leaders gathered today to commemorate the official opening of the pet care company's newest pet food factory in Eden, North Carolina. The grand opening celebration is the culmination of more than three years of work to bring the more than $450 million operation to life and establish the first Nestlé manufacturing facility in the state.

 

 

Purina CEO Nina Leigh Krueger addresses the crowd

 

"Demand for our products continues to grow and opening this new facility - our first manufacturing operation in North Carolina - allows us to better serve our consumers, particularly in the eastern and southeastern parts of the country," Purina Chief Executive Officer Nina Leigh Krueger said. "Our new factory in Eden is a huge step to continue meeting that growing demand, and the latest example of the continued investment being made across our U.S. manufacturing network. We're grateful for the support and partnership across the region, and are confident we're building a facility, and a passionate team, that will represent this community proudly for generations to come."

 

The new Purina factory in Eden has already created more than 300 new positions, with plans to add more personnel in the future. Between 2020 and 2025, Nestlé is on track to invest $2 billion in Purina's factory and capital expansion projects to enhance its manufacturing footprint. A 24th factory is currently under construction in Williamsburg Township, Ohio, and is expected to be fully operational in the next 12 months. North Carolina Governor Roy Cooper recognized the significant investment and commitment from all parties to make the facility a reality.

 

"We continued to believe that the brewery in Eden could be used for a new manufacturer and we are excited that with this grand opening Nestlé Purina is ready to make a new home in North Carolina with 300 new employees," said Governor Cooper. "They will find here a well-trained, dedicated and diverse workforce along with support for their efforts to have this new plant embrace renewable energy and sustainability."

 

 

Senator Phil Berger and his dog, Obi, speak to a crowd

 

The grand opening celebration also featured North Carolina State Senator Phil Berger who spoke alongside several other Purina leaders including Chief Technical Officer Nolan Terry, Manufacturing Vice President Casey Hansen and Eden Factory Manager Will Steiner. Rockingham County Economic Development Director Leigh Cockram also spoke on behalf of the region.

 

"Factory of the future"

The new 1.3-million-square-foot Purina facility in Eden – which repurposes 80 percent of a former brewery's existing structure – features several modern technologies which transform and enhance the overall production process, including the first-ever vertical dryer installed in a Purina U.S. factory as well as automated systems in warehousing and the freezer space. The new facility also features a first-of-its-kind Manufacturing Experience Center, designed to introduce modern manufacturing to the next generation of workforce.

 

 

Factory of the future

 

"We have been looking forward to this day for a very long time and are so grateful for the contributions of so many incredible associates who've been working hard to bring this factory to life" said Will Steiner, factory manager of the new Purina factory in Eden. "So much amazing collaboration has gone into this project, but what's most exciting is we can now really get to work and produce many of our pet food brands that pets love and owners trust. We have a great team in place to bring Purina's quality and safety standards to life in Eden."

 

Nestled on 1,350 acres extending to the Virginia state line, the new Purina factory in Eden, North Carolina, marks the 23rd Purina manufacturing operation in the U.S. Eden will operate as a zero waste for disposal facility. Across its manufacturing network, Purina is working to conserve water and achieve 100 percent renewable electricity at its factories by 2025.

 

Community donations

The grand opening event featured donations from Purina to local organizations granted through its Trust Fund, which was established by company founder William H. Danforth and supports partners working to positively impact communities where Purina has operations.

 

Purina made a $30,000 donation to expand industrial and applied technologies programs at Rockingham Community College. The funds support the opening of a new Center for Workforce Development building, enhancing the community's current and future workforces with training opportunities to better support high-technology employment opportunities. The 3D printing room inside the new structure will also be named in honor of Nestlé Purina. The check was presented to Mark Kinlaw, President of Rockingham Community College.

 

Purina's $10,000 donation to Dan River Basin Association supports the organization's 'Tails on Trails' initiative, designed to encourage pets and people to explore nature together. The program will host bi-monthly guided hikes designed with pets in mind and provide printed maps of dog-friendly trails around Rockingham County; as well as an online map featuring dog-friendly trails across the entire 16-county Dan River Basin. The check was presented to Tiffany Haworth, Executive Director of Dan River Basin Association.

 

Purina also recently delivered a donation which helped renovate and reopen the Purina Bark Park inside Freedom Park in Eden; helped fund the installation of an electronic kiosk at the Rockingham County Veterans Park; and supported Help, Incorporated and the opening of a new facility, the SquareOne Family Justice Center, which provides crisis care to abuse victims in a centralized location. The local team regularly supports Rockingham County Animal Shelter and Friends of Eden Animal Rescue with donated product, and also helps feed the K9 officers of the Eden Police Force.

 

In 2023, Purina invested more than $30 million to support programs that aim to bring and keep pets and people together and to forge partnerships that help communities and the environment th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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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미국펫푸드협회, "반려동물 계절성 알레르기, 집에서 간단히 관리하는 방법은?"

봄철 증가하는 반려동물 계절성 알레르기, 집에서 간단히 관리하는 방법은?

 

알레르기란 우리 몸의 면역계가 특정 알레르기 유발 항원에 반응해, 항원 항체 반응이 과도하게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알레르기는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게서도 흔하게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반려동물의 주된 알레르기 증상으로는 가려움, 눈 주위가 붉어지고 부음, 두드러기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구토나 설사 같은 소화장애가 생기기도 한다.

 

문제는 요즘과 같은 봄철에는 계절성 알레르기가 급증한다는 점이다.

많은 반려인들이 반려동물의 알레르기 원인에 대해 '펫푸드'를 의심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미국 수의학계 연구에 따르면 강아지와 고양이의 음식물로 인한 알레르기는 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물이 원인인 알레르기는 개의 모든 피부 질환의 약 1%밖에 되지 않으며, 대부분은 환경적 요인에 기인했다.

 

이 같은 이유로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급증하는 봄철에는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반려동물들이 증가하게 된다.

특히 개의 경우 1~3세 사이에 알레르기 증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반려동물이 나이가 들수록 알레르기가 더 심해지기도 한다. 이때 알레르기를 치료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동물병원에 찾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계절성 알레르기의 경우 반려동물의 알레르기 증상 완화를 위해 집에서도 같이 관리해 줄 필요가 있다.

 

이에 대해 미국 펫푸드협회는 먼저 외출 후에는 젖은 천으로 닦아 반려동물의 얼굴과 몸에 묻은 꽃가루를 제거해 줄 것을 권장했다. 목욕의 경우 순한 샴푸로 자주 시켜주어야 하며, 정기적으로 집을 청소해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영양소가 균형 있게 배합된 펫푸드를 주는 것도 방법이다.

 

미국 펫푸드협회 관계자는 "미국산 펫푸드는 반려동물들의 건강을 위해 비타민, 미네랄, 필수 지방산, 단백질, 아미노산을 비롯한 40가지 이상의 필수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 이에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전체 영양조건을 충족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제품은 미국식품의약국(FDA)과 미국사료 관리협회(Association of American Feed Control Officials: AAFCO)의 엄격한 품질 관리하에 생산되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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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바이오필리아... "D2C 사업에 기여하는 엔지니어의 재미와 매력은?"

바이오필리아가 'D2C 사업에서의 엔지니어의 역할'에 대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누계 1억 2000만식*을 판매한 프레시 펫푸드** 매출 No.1***의 'CoCo Gourmet(이하 코코고메)'를 제조·판매하는 주식회사 바이오필리아(본사: 도쿄도 메구로구, 대표: 이와하시 코타, 이하 당사)는 주식회사 스낵미, 주식회사 TENTIAL과 공동으로 D2C(Direct to Customer) 사업에서의 엔지니어링의 매력을 알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4월 5일(금) 19시 30분부터 개최합니다.


*  2023년 10월 1일 시점 / 2.0kg의 소형견으로 1일 2식 주는 것으로 환산

** 드라이 가공·레토르트 가공을 하지 않은 펫푸드

*** 2022년 8월 / TPC 마케팅 리서치 주식회사 조사


실시 배경

'D2C'라고 하는 사업에서의 엔지니어링은 재미있음에도 불구하고, 엔지니어계에서의 지명도가 낮고, D2C 사업에서 엔지니어가 무엇을 하고·어떻게 밸류를 내고 있는지 감이 오지 않고, SaaS나 WEB 서비스와 비교해 캐리어의 이미지가 솟아나기 어렵다고 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D2C' 사업에서의 엔지니어링은, 프로덕트 단체뿐만이 아니라 사업 전체·회사 전체와 폭넓게 제휴할 수 있거나, 마케팅과 병주하기 때문에 '사업 그로스'에 관련되는 등 매력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D2C' 사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엔지니어분들을 모시고, 'D2C' 사업에서의 엔지니어링의 매력을 전해드리는 이벤트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로 알 수 있는 것

  • 엔지니어에게 있어 'D2C' 기업에서 일하는 매력을 알 수 있다
  • 엔지니어 조직이 생긴 경위와 과제, 극복 방법을 알 수 있다.
  • 모든 사업 단계에서의 엔지니어의 역할을 알 수 있다

 

이벤트 개요

이벤트명 급성장 D2C가 말하는, '사업'에 기여하는 엔지니어의 역할이란 / TENTIAL×스낵미× TENTIAL
개최 일시 2024년 4월 5일(금) 19:30~21:30
장소 유나이티드 주식회사 본사 F1 라운지 스페이스
참가 방법 이벤트 참여는 등록이 필요합니다.
https://connpass.com/event/311012
시간표 · 19:00~19:45: 오프닝·등단자소개
· 19:45~20:15 발표 'D2C 스타트업에 있어서의 엔지니어가 완수하는 역할이란?'
   *등단 순번
   (1) 주식회사 바이오필리아 야하기 씨
   (2) 주식회사 TENTIAL 이치키 씨, 유쿠카와 씨
   (3) 주식회사 스낵미 야마모토 씨
· 20:15~20:45: 패널 토론 'D2C에서 엔지니어가 일하는 매력이란?'
· 20:45~20:50: 클로징
· 20:50~21:30: 친목회

 

등단자

스넥미 Engineering Manager
야마모토 타쿠마 씨

주식회사 스낵미 Engineering Manager. 현재의 주된 업무는 채용과 기술 홍보.

음식을 테마로 한 작은 스타트업에서 엔지니어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해, 6년간 영역에 관계없이 프로덕트 개발에 종사.

사업 국면에 맞는 개발 조직 만들기를 미션으로, 2023년 2월에 EM로서 스낵 미에 합류.



TENTIAL 집행 임원 CTO / 테크놀로지 본부장
이치키 세키야 씨


1995년생. 중학생 때 취미로 웹사이트를 만들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해 19세 때 대학을 중퇴하고 창업.

몇 회사의 기술 부문의 서포트를 실시하면서, 주식회사 3 minute의 시작으로부터 GREE 그룹에의 M&A를 리드 엔지니어로서 경험.


2019년, 웰니스 영역에서 사업 전개를 하고 있는 주식회사 TENTIAL에 참가.집행 임원 CTO로서 전사를 횡단하면서 자사 EC를 이용한 데이터 활용 등 D2C 영역의 테크놀로지 활용에 주력하고 있다.
TENTIAL 테크놀로지본부 플랫폼부 부장
유쿠카와 히토키 씨


1997년생. 오키나와 고등학교 졸업.

학창 시절부터 Web 수탁 개발에 종사해, 믹시나 유저 로컬에서 개발 업무를 수행. 그 후 프리랜서로서 광고 플랫폼이나 결제 시스템 분야에서 리드 엔지니어로서 활동.


TENTIAL 가입 후는, 풀 스크래치로의 EC 사이트 구축에 힘써, 결제 기반이나 물류 시스템의 설계로부터 개발에 이르기까지를 관할.

현재는, 테크놀로지 본부 플랫폼 부장으로서 물류 시스템과 EC 시스템을 총괄.
바이오필리아 이사 COO
야하기 히로유키 씨


1989년생.도쿄 대학 대학원졸.

엔지니어로서 일본 오라클 주식회사에서 시스템 개발에 종사한 후, 주식회사 바이오필리아를 공동 창업. 마케팅·CRM·크리에이티브·시스템을 관장.

엔지니어 경험을 살려 카트 시스템·마케터·분석 툴까지를 독자 개발해, 마케터로서 3년 반 만에 코코고메를 15만명 이상의 서비스로 성장시켰다.

[note] '엔지니어 경력 12년이 마케터로 경력 변경된 결과'
https://note.com/bibou_log/n/n69a97f179237

 

주식회사 바이오필리아에 대하여

반려동물과 반려동물을 가족과 같이 사랑하는 차세대 반려인의 웰빙한 공생 사회 실현을 향해서 '프레시 펫푸드'를 제공하는 국내 점유율 No.1의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주식회사 바이오필리아 구성원

 

애견용 '코코고메'와 애묘용 '먀오고메'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건강과 행복을 이루는 정성스러운 식사(라이프디쉬)이자 무첨가, 냉동형 사료입니다. 애견, 애묘와 함께 일하는 사무실에서 인간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공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바이오필리아 채용 정보

당사에서는, 펫푸드 사업에 있어서의 개발 체제 강화나 해외 전개를 위해 적극적으로 채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에 관한 모집 중인 직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 CTO 후보
  • 시니어 엔지니어
  • VPoE 후보

 

서비스 소개

'코코고메'는 많은 애견인들의 지지를 받아 매출 No.1, 누계 판매식수는 1억2000만식 이상, 회원 애견수는 20만마리*가 되었습니다.

* 2023년 8월 말 시점

 

 

프레시 펫푸드  No.1 '코코고메'

 

기존의 건식과 습식의 개념에 얽매이지 않고 휴먼 그레이드의 신선한 국내산 고기와 야채만을 사용하여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가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저온 가열 조리를 고집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조리·배송·보관 등 고객님께 전달할 때까지 모든 공정이, 사람의 식품 동등 기준으로 관리되어, 정기 배송으로 애견과 생활하는 자택에 전달되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 기존의 냉동 타입의 영양소와 맛, 안전성이라고 하는 수제 밥의 매력은 그대로, 레토르트 타입도 발매. 직접 만든 밥이 더욱 간편하고 편리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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