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 암을 이겨낸다: 'Shelter Me: The Cancer Pioneers' 예고편 화제

반려견과 함께 암을 이견낸다

 

'Shelter Me: The Cancer Pioneers'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획기적인 암 치료법 개척에 도움을 주는 반려견들의 감동적이고 영감을 주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5월 15일 목요일부터 PBS 앱과 PBS.org를 통해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 공식 예고편 지금 시청 가능: https://youtu.be/pFaockwrROM

 

에미상 수상 시리즈인 'Shelter Me'의 최신작 'The Cancer Pioneers'는 암에 걸린 반려견들이 획기적인 면역 치료법으로 치료받는 최첨단 임상 시험 현장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치료법은 비교 종양학이라는 혁신적인 과학 분야 덕분에 현재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고 구하는 치료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Shelter Me' 시리즈 제작자 겸 프로듀서 스티븐 라탐은 "이것은 제가 이야기한 내용 중 가장 강력하고 중요한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라며, "반려견들이 인간의 암 치료 미래를 여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그 결과는 매우 고무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국립보건원(NIH), 국립암연구소(NCI),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일리노이 대학교, 위스콘신 대학교, 콜로라도 주립 대학교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기관의 선도적인 과학자와 수의사들이 출연합니다. 이 과학자, 연구원, 수의사들은 사랑하는 반려동물 환자들과 함께 면역 치료 및 암 연구의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으며, 이 반려동물들은 그 자체로 개척자입니다.

 

공식 예고편은 이 영화의 감정적인 핵심을 포착합니다. 암과 싸우는 사랑하는 가족 구성원인 반려견들, 헌신적이고 용감한 사람들, 뛰어난 과학자들, 그리고 네 발로 희망이 찾아오는 미래를 보여줍니다. 'Shelter Me: The Cancer Pioneers'는 인간과 동물 사이의 깨지지 않는 유대감과 그 관계가 암 치료의 열쇠를 쥐고 있을 수 있음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OS 테라피 CEO 폴 롬네스는 "이 치료법들은 수년간의 헌신적인 연구와 협력의 결과입니다"라며, "수의 종양학은 현재 골육종 환자의 치료 궤도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그 과학의 실제적인 영향을 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helter Me: The Cancer Pioneers'는 PBS에서 전국적으로 방영되며 동물 중심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수백만 명에게 영감을 준 호평받는 'Shelter Me'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Shelter Me 시리즈는 Petco Love가 제공합니다.

 

'Shelter Me' 시리즈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시려면 https://www.shelterme.tv/ 를 방문해 주세요.

의정부시 부용로174 | 031-853-6048 | 경기 아 52073
2019년 1월 10일 | yahope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