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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동물원 이전' 대상지 및 추진계획안 발표 진주시는 1986년에 개원한 진양호동물원의 확대 이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진양호동물원 이전의 필요성과 이전 대상지, 조성 방향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동물행동풍부 생태동물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진양호동물원은 약 38년의 세월이 흘러 시설 노후와 부지 협소에 따른 동물복지 실현의 한계, 산지형으로 인한 이용 불편 등으로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이전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서부경남 유일의 공영동물원으로서 동물행동 전시, 종 보호와 보존 역할, 동물복지 실현에 부합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이 필요한 실정이다. 진주시는 현재 진양호전망대와 가까운 공원 정상부에 있는 진양호동물원을 동물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동물이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2023. 3. 14.
진주시, '진양호동물원' 이전 주민설명회 개최 진주시는 진양호동물원 이전과 직접적인 관련도가 높은 판문동 일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14일 오전 10시 판문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설명회는 진양호동물원 이전의 필요성과 설문조사 내용, 타당성 검토 결과와 함께 이전 대상지, 조성 방향, 공간배치, 주변 시설과의 조화를 통한 동물원 특성화 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현재 진양호동물원은 진양호 후문 상락원 일원 산자락 계곡부로 이전을 계획 중이며 부지보상을 마무리하고 관련 행정 절차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동물원 내 약자 이동수단 반영'과 '진입로 문제',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 전반에 대한 향후 추진계.. 2023. 2. 17.
[TV 동물농장] 야생동물 카페의 불편한 진실, 그 두번째 이야기 3개월간의 추적!... 야생동물 카페에 남은 동물들을 구조하라 지난 11월, 한 야생동물 카페에서 벌어진 끔찍한 동물 학대와 고통에 놓인 야생동물들의 실상을 공개했던 동물농장. 방송 이후 해당 야생동물 카페에 대한 추가 제보가 잇따른 가운데, 사건의 실태를 파악하고 혐의점을 밝히기 위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동물들의 후속 조치를 위해 지자체와 동물보호단체가 나섰고, 제작진도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동행하였다. 지자체와 동물보호단체의 설득 끝에, 개와 고양이들에 대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데 동의한 사장. 검진 결과 11마리 고양이 모두 전염성 질환이 의심되고, 대부분의 개들은 초고도비만 혹은 과체중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개, 고양이들의 건강상태가 사육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수의사의 소견에 따.. 2023. 2. 13.
함평군, "생태체험의 메카 함평에서 봄을 만끽하세요" 절기상 입춘이 지나면서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봄이 성큼 다가왔다.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도 하나 둘 깨어나는 계절을 앞두고 함평 자연생태공원과 양서파충류생태공원이 생태체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함평 자연생태공원과 양서파충류생태공원은 매년 관람객의 인기 속에 운영 중인 함평군 대표 관광지로, 대동면과 신광면 일원에 조성되어 있다. 특히 멸종위기의 각종 동ㆍ식물을 보존ㆍ육성하고, 전시 관람과 생태체험이 가능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함평자연생태공원은 크게 자연생태공원, 양서파충류생태공원, 대동제생태공원 세 곳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공원은 저마다 다른 테마로 조성돼 있다. 자연생태공원은 '쾌적한 자연환경 보전'과 '멸종 위기 각종 동식물 보존 육성'을 목표로 56만㎡.. 2023. 2. 6.
어웨어 등 6개 시민단체,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방류' 관련 공동성명 발표 1월 27일, 어웨어를 비롯한 6개 시민단체가 비봉이 방류와 관련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시민단체는 준비 없는 방류에 대해 해양수산부와 방류협의체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는데, 이 글에서는 시민단체가 발표한 공동성명을 소개한다. - 편집자 주 [시민단체 공동성명] 해양수산부와 방류협의체는 준비 없는 비봉이 방류의 결과에 책임져라 방류된 지 3개월이 넘은 지금까지 비봉이는 행방불명이다. 안타깝지만, 제주도 연안을 회유하는 남방큰돌고래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지금까지 한 번도 관찰이 되지 않았다면 비봉이가 죽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우리 단체들은 준비 없는 방류를 강행하고 지금까지도 시간 끌기와 변명으로 일관하는 해양수산부와 방류협의체의 무책임한 자세에 강한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애초에 여러 .. 2023. 1. 27.
의정부시, 동물원과 수족관 외 시설에서 야생동물 전시 금지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023년 12월 14일부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개정('22.12.13.)으로 야생동물 카페 등 동물원ㆍ수족관 외 시설에서 살아있는 야생동물의 전시가 금지된다고 밝혔다. 전시가 가능한 경우는 ▲야생동물이 아닌 종 ▲야생동물 중 타법 관리 종 ▲야생동물 중 「야생생물법 시행규칙」으로 정하는 종 및 시설 ▲영업허가를 받은 경우에만 전시가 가능하다. 기존 전시자의 경우 이 법 시행 전까지(~2023년 12월 13일) 전시시설 소재지, 보유동물 종 및 개체수 등 현황을 시ㆍ도지사에게 신고하면 신고한 보유동물에 한정하여 2027년 12월 13일까지 전시금지를 유예할 수 있다. (「야생생물법」 공포 당시('22.12.13.) 이미 영업하고 있는 자) 유예기간 4년간 신.. 2023. 1. 13.
어웨어, '2022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보고서 발간 국민 2,000명 대상 개 식용, 동물보호 제도, 동물원ㆍ야생동물 등 동물복지에 대해 설문조사 기자간담회 통해 조사 분석결과 발표 조사 결과는 정부와 국회에 제출 및 '2023 동물복지 12개 정책방향' 제안 예정 (사)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는 5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2022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어웨어는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2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설문조사*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개요 더보기 기간 : 2022년 10월 28일 ~ 11월 2일 대상 : 전국 17개 시ㆍ도지역 거주 20세 ~ 69세 성인남녀 2,000명 설문대행 : (주)마크로밀엠브레인 조사방법 : 온라인패널조사 어웨어는 설문조사.. 2023. 1. 5.
[동물농장] 더 건강하'개' 1편 순구 & 한 야생동물카페의 불편한 진실 더 건강하‘개’ 프로젝트 반려동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TV동물농장'이 야심 찬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이름하여, .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나이답지 않은 애교로 가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견생 7년 차 '순구'다. 의 주인공이라 보기엔 한눈에도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는 녀석. 대체 순구에게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건지, 의아한 마음으로 관찰을 시작하자 순구는 갑자기 제자리에서 바들바들 몸을 떨기 시작했다. 몸이 제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지 누운 자리에서 꼼짝을 못 하던 녀석은, 몹시도 고통스러운 듯 눈물까지 흘린다. 갑자기 마비 증상이 시작된 지도 어느덧 3년째. 병원에서 검사를 해봐도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상태라, 순구네 가족들은 늘 노심초사 불안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날쌘돌이라.. 2022. 11. 29.
카라 등 시민단체, '바다쉼터' 예산 관련 기자회견 개최 카라 등 시민단체 "정부가 삭감한 고래 바다쉼터 예산, 국회가 살려내야" 여전히 수족관에 남은 '큰돌고래' 위한 보호시설 '바다쉼터' 기초 예산 전액 삭감 11월 국회 예결위서 예산 통과될 경우 승산 있어 동물권행동 카라와 핫핑크돌핀스, 환경운동연합이 10일 국회 앞에서 고래류 바다쉼터 예산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현재 전국에 남아있는 수족관 고래류를 위한 보호시설인 해양동물 생츄어리(Sanctuary), 일명 '바다쉼터' 조성이 시작도 못 한 채 좌초될 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기후와 지형 및 여러 방면에서 검토와 연구를 진행하고, 조성 조건에 부합하는 적지를 물색하는 등 바다쉼터를 짓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타당성 검토 및 기본 계획 수립’에 소요되는 내년도 예산.. 2022. 11. 11.
[신간] 동물에세이 2권... '오늘도 쓰담쓰담', '동물을 위해 책을 읽습니다' 오늘도 쓰담쓰담 김성욱 그림, 임윤정 글 상상출판 반려견과 반려인으로 만나 서로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가족이 된 다섯 식구의 반려 생활을 담고 있다. 인스타툰을 통해 8.7만 팔로워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기 강아지, 푸들 가족 이누ㆍ아리ㆍ두리와 아이들의 엄마, 아빠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목차 더보기 Prologue 사랑에 빠지자 모든 게 달라졌다 이누ㆍ아리ㆍ두리네 가족을 소개합니다 1부 영원까지 사랑해 1 처음 해보는 사랑이라 첫사랑 2 365일 24시간 귀여움은 열일 중 3 딩크지만 엄마, 아빠입니다 4 귀여운 걸 마주하면 귀여워진다 5 마당 있는 집을 원하는 부동산 탐욕자 6 덕후 혹은 베이지 성애자 7 분리 불안 아니고 분리 고통 8 함께하는 완벽한 주말 라이프 9 안전산책권을 찾는 날씨 앱 VI.. 2022. 10. 12.
생츄어리,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에 선정돼... "갇혀진 삶을 살아가는 야생동물 조명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가 출연한 영화 '생츄어리'가 10월 5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에 선정되어 상영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대의 국제영화제로 세계 속에서 많은 영화인과 관객이 사랑하는 영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에도 다양한 분야의 작품성 높은 영화가 상영작으로 선정된 가운데, 차별화된 비전을 보여주는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모아 선보이는 와이드 앵글(Wide angle) 부문에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가 출연한 영화 '생츄어리'가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생츄어리(제작사 케플러49, 시네마달 / 감독 왕민철)'는 동물원과 야생동물구조센터를 배경으로 그곳에 머무르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동물의 자유의지와 별개.. 2022. 9. 16.
수족관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바다로 돌아간다... "야생적응훈련 본격 추진" 해양수산부는 국내 수족관에 남아있는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비봉이'를 자연 생태계로 돌려보내기 위해 관련 기관 및 시민단체, 전문가 등과 협력하여 야생적응 훈련 등 해양방류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주도 연안에서 약 120여 개체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남방큰돌고래는 2012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되어 보호ㆍ관리되고 있는 종이며, 해양보호생물 지정 당시 국내 수족관에서 총 8마리가 사육되고 있었다. 좁은 수족관을 벗어나 넓은 바다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2013년 '제돌이', '춘삼이', '삼팔이'를 방류하는 등 총 7마리를 방류해 지금은 제주 퍼시픽랜드(㈜호반호텔앤리조트)에 '비봉이' 1마리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 '13년(제돌이, 춘삼이, 삼팔이), '15년(태산.. 2022.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