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22/07

스몰티켓, '2022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리포트' 발표... "펫핑 앱 10만 데이터 분석" 산책활동을 통한 건강관리 상관관계 높은 것으로 확인 스몰티켓(대표 김정은)이 출시한 펫 디지털 헬스케어 앱 펫핑이 출시 1년만에 누적 10만 다운로드를 기념하며 「2022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리포트」를 지난 30일 발표했다. 스몰티켓은 지난 1년간 누적된 펫핑 앱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하여 펫 케어시장의 트렌드를 다각도에서 진단했다. 리포트는 산책시간, 산책거리, 산책횟수 등 펫핑 앱에 누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반려견과 보호자의 생활 패턴과 주요 트렌드를 파악함은 물론 고객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 분석하여 관련 시장의 규모와 방향성을 제시했다. 실례로 리포트에 따르면 반려견은 평균 하루에 1번 2Km 거리를 51분 정도 산책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년동안 이루어진 총 산책시간은 약 21만 시간에.. 더보기
삼성전자, '2022 국제 IoTㆍ가전ㆍ로봇 박람회' 참가... "펫케어 등 스마트싱스 6개 전시존 구성" 삼성전자가 21일부터 23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국제 IoTㆍ가전ㆍ로봇박람회'에 참가해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SmartThings Home Life)'를 중심으로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올해로 14회차를 맞는 국제 IoTㆍ가전ㆍ로봇 박람회는 전세계 30개국에서 3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2만 5천여명이 방문하는 전시회로 성장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는 에너지ㆍ에어 케어ㆍ펫 케어ㆍ쿠킹ㆍ클로딩 케어ㆍ홈 케어 등 소비자가 집안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6대 서비스를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한 곳에서 제어ㆍ관리하는 통합 가전 솔루션이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가전 등 다양한 제품들을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로 연동해 6대 서비스를 .. 더보기
한국청소년재단, '슬기로운 지구생활+' 시상식 개최 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 황인국)이 7월 15일에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 아이디어 공모전인 '슬기로운 지구생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서울특별시장상, 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상을 받은 11팀 30여 명의 청소년과 지역 관계자가 함께했다.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 아이디어 공모전은 5월 10일 바다식목일부터 6월 5일 환경의 날까지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돼 프로그램, 캠페인, 포스터 등 분야에 30팀의 작품이 접수됐다. 서울특별시장상의 포스터 부문에는 △'줄이면 늘어납니다'(상암중학교 장현주), 캠페인 부문에는 △'친환경카페 캠페인 지구 자몽'(카페 자몽: 마동재, 서미야, 노가은), 프로그램 부문에는 △'K-학생, 환경보호 가보자고!'(K-학생 에코리더: 백서연, 홍태오) 등이 선정됐다... 더보기
식약처, '한국실험동물학회 국제심포지엄' 공동 개최... "산ㆍ학ㆍ연ㆍ관 네트워크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실험동물 연구자ㆍ산업계가 참석하는 '한국실험동물학회* 국제심포지엄'을 7월 20일부터 3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서귀포시 소재)에서 한국실험동물학회와 공동 개최한다. * 한국실험동물학회는 실험동물을 이용한 바이오 의ㆍ약학 분야 학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85년에 설립, 회원 1만 3,372명 심포지엄에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영장류를 활용한 비임상 평가 연구 ▲공중보건 위기 대응을 위한 의약품 개발 등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최근 이종장기이식 연구 현황과 비임상 동물 시험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바이오 연구 분야 산ㆍ학ㆍ연ㆍ관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의 우수한 비임상 평가 연구를 소개하고 산.. 더보기
서울시, '반려견 순찰대' 자치구 9곳 확대 운영... "반려견과 산책하며 우리동네 지킨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김학배 위원장)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 운영의 효과성과 희망 자치구의 지원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운영을 신청한 자치구 8곳과 시범 운영이 종료된 강동구를 포함한 9곳의 자치구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운영은 동남권(강동ㆍ송파ㆍ서초), 서남권(금천ㆍ강서), 서북권(마포ㆍ서대문), 도심권(성동), 동북권(동대문) 등 총 5개 권역의 자치구 9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을 통해 효과성이 인정된 강동구를 시작으로 동남권, 서남권, 서북권 등 권역별로 반려견 순찰대원 선발을 진행하고 9월에는 자치구 9곳 모두 순찰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존 계획은 신청한 자치구 중 5곳을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운영의 효과 및 효율성을 등을 감안하여 희망을 신청.. 더보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동물분류학 교실' 연다... "동물계통분류학, 수산학, 조류생태학 박사 등 10회 강의" 박물관 내 동물 표본 관찰하며 이론 수업 깊이 더해  야외 활동 때 조심해야 하는 진드기는 곤충일까 아닐까? 곤충과 거미, 절지동물의 범위는 어떻게 다를까? 불가사리와 성게, 멍게는 연체동물일까 어류일까? 이 같은 질문들에 대해 친절한 답을 주는 강좌가 마련된다. 서대문구가 성인들을 대상으로 분류학의 개념과 다양한 동물의 식별 및 분류 방법을 강의하는 '동물분류학 교실'을 연다. '과학의 눈으로 자연을 탐구하다'란 주제로 기획된 이 교실은 7월 30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3교육실에서 열린다. 총 10회 과정으로 강의 시간은 오후 3∼5시다. 동물계통분류학, 수산학, 양서ㆍ파충류 분류생태학, 조류생태학, 동물분류 및 생태학 박사들로 이루어진 강사진이 체계적이고 심도 .. 더보기
'밴댕이 소갈머리'가 욕이라고?... 왕에게 진상되던 '명품 물고기' 밴댕이의 반전! 역사와 자연의 섬 강화에서, 보물 밥상을 만나다! 7월 21일(목) 저녁 7시 40분 KBS1TV 방송 강화도는 고려시대 몽골의 침략을 피해 39년이나 도읍의 역할을 해낸 곳이다. 강화도 간척의 역사가 시작된 것도 바로 그때. 갑작스러운 천도로 인구가 급증하자, 그들을 먹여 살릴 쌀이 절실해졌다. 그렇게 수많은 이들의 땀으로 생겨난 강화도의 땅은, 그 고혈에 보답하듯 아직까지 연간 오만여 톤의 쌀을 쏟아내고 있다. 강화도 경지 면적의 40%를 차지하는 너른 논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섬쌀은 유난히 달고 차지다는데, 강화의 벌에 안겨 사는 이들과 함께 금은보화보다 귀한 강화의 먹거리를 만나본다. [강화군 내가면] 강화의 초록바다를 항해하는 섬 쌀 농부 강화도 서북부의 경계, 창후리에서 황청리까지 이어지는 엄.. 더보기
[개알남] 강아지와 여름을 날 때 주의해야 할 점 3가지 개알남 | 구독자 4.22만명 강아지와 여름나기 주의사항 3가지 더보기
[아름다운 영상] 이런 새를 보신 적이 있나요?... "40년 만에 우리의 품으로 돌아온 따오기" 유튜브 채널 : 따오기 한반도에서 사라져버린 동물, 따오기 2008년 한국에서 다시 복원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는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 야생에서도 볼 수 있게 된 따오기! 따오기의 모습을 눈에 많이 담아주세요: ) 멸종된 동물, 따오기의 모습을 담다 더보기
[EBS1] 따옥따옥 따오기가 돌아왔다... "최수종을 기겁하게 만든 정체는?" 2022년 따오기 가족의 드라마틱한 번식기 담아내다 '이것이 야생이다 3 : 3%의 세상', 따옥따옥 따오기가 돌아왔다 최수종, 전설 속의 새 따오기 만나러 우포늪 인근에 있는 복원센터로 가다 40년 동안 자취를 감췄던 새, 따오기... 사람들의 집요한 노력으로 우포늪에 돌아와 번식 중! 40년 만에 따오기가 돌아왔다 동요처럼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오기. 인간의 생활 범위 내에서 활동해 친숙하지만, 언제부턴가 자취를 감춰 보기 드문 새다. 그런데 40년 만에 따오기가 인간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창녕 마을에는 작년부터 따오기가 자연부화를 시작했고, 논에서는 따오기가 먹이 활동하고 있다. 그 소식을 접한 최수종은 전설 속의 새, 따오기를 만나러 떠난다. 우포늪 인근에 있는 따오기복원센터에 도.. 더보기
남해군, 활력 UP!... "도시재생 남해가(歌)버스킹" 구경 오세요! 경남 남해군은 도시재생 문화공연 '남해가(歌) 버스킹'이 오는 7월 22일부터 매주 금ㆍ토 약 5주 동안 도시재생 사업지 곳곳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먼저 7월 22일~23일 양일간 진행되는 버스킹 공연은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앞 무대에서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22일에는 남해문화원 색소폰 공연과 지역 가수들의 통기타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23일에는 K-POP 걸그룹 핑크블링과 전문 DJ들이 여름밤을 더욱 뜨겁게 수놓는다. 7월 29일~30일에는 회나무 광장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공연이 펼쳐진다. 29일에는 국악 가수 황인아의 공연과 전자바이올린 연주 등으로 무대가 꾸며지고 30일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유명 OST를 기반으로 한 버스킹이 진행된다. 이후 내달에도 전통시.. 더보기
마포구, 에이치 에비뉴 호텔과 업무협약 체결... 일상 속 피서지 '무더위쉼터 안전숙소' 운영" 마포구가 모두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마포구는 15일 에이치 에비뉴 호텔(대표 홍정식)과 안전숙소 업무협약을 체결해 오는 8월 31일까지 하루 최대 9개 객실을 '무더위쉼터 안전숙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온열질환 등에 취약한 어르신 등이 더위를 피해 야간에도 편히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안전숙소는 기간 내 폭염특보 발효 시 입실할 수 있고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가구당 1객실이 원칙이며 가구당 최대 2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홀몸 어르신, 고령 부부 등 저소득층의 주거 취약가구이다. 신청은 본인이나 가족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방문간호사 등 관계자의 추천으로도 대리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