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역뉴스/양평13

양평군, '유기동물과 함께하는 사회정서교감' 프로그램 운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3월 27일(수)부터 관내 3개 중학교(용문중학교, 양동중학교, 청운중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사회정서교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양평군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원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며 학교에서 경험해 보기 어려운 봉사활동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직접 해보면서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동물사랑 문화를 확산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먼저 1학기를 기준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학사 일정 등을 고려하여 추후 2학기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그리고 유기동물보호센터 입소 동물에 대한 사회화 활동 지원(놀이터 놀이활동, 산책 보조) 및 보호실 청소 등 다양한 활.. 2024. 3. 28.
양평군, 맞춤형 동물 구조차량 운행 개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4년 1월부터 길 잃은 동물들을 품어주는 편안한 안식처 양평군품유기동물보호센터의 발이 되어 줄 동물 구조차량을 본격적으로 운행한다. 이에 앞서 지난 12월 27일(수)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하여,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지민희, 최영보 군의원, 박명숙 도의원 등이 양평군품유기동물보호센터를 방문 격려하였다. 2019년 소규모(임시) 직영동물보호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동물복지 실현에 심혈을 기울여 2022년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동물보호센터를 개관한 이래 이번 동물구조차량은 양평 구석구석을 달리며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많은 유기동물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조하게 될 것이다. 유실·유기동물 구조 후 수송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내부에 온도조절장치, 환풍기, 동물들 상.. 2024. 1. 5.
국립양평치유의숲, '행복하개 안녕' 운영... "반려견을 떠나보낸 아픔을 어루만지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 국립양평치유의숲은 지역문제해결 비영리민간단체(NPO) 우리지역연구소(소장 한수진)와 펫로스(Pet Loss) 증후군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 소진관리 사업 '행복하개 안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Ⅲ-48)인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는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구현의 일환으로 '사람과 동물이 모두 함께 행복한 건전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숲을 걸으며 반려동물을 추억하고 자신의 감정을 소화해 나가는 「너와 함께 걸어온 길」 ▲나무에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새기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내가 걸어가야 할 길」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을 바로 알고 극복하기 위한 강연(한국성서대학교 김성호 교수) 등이다. 백.. 2024. 1. 3.
[단짝] 60마리의 생명을 살린 6마리, 양평 헌혈견 가족! "혹시 '노란 스카프'라고 들어보셨어요? 이거 아무 반려견이나 받는 스카프가 아니에요.” 물 맑고 공기 좋은 경기도 양평군, 특별한 명패가 달린 전원주택 한 채가 있다. 명패에 적힌 글귀는 '헌혈견들의 집' 총 여섯 마리 헌혈견과 그 부견까지! 총 일곱 마리 대형견들과 함께 살고 있는 고유진(53), 민성환(52) 부부. 이 가족은 5년 동안 총 17번의 헌혈로 소형견 60여 마리의 생명을 구했다. 아빠 '진돌이'와 무지개다리를 건넌 엄마 '까미' 사이에서 태어난 오 남매! 장군, 행복, 사랑, 이억, 럭키. 거기에 전 주인에게 학대와 파양을 당하고 이 집에 들어온 막둥이 '강산이'까지! 나이가 많은 진돌이를 제외하면 모두 한 번 이상의 헌혈 경험이 있다. 그런 녀석들이 고맙고 대견해서, 뭐든 최고로 해.. 2022. 11. 4.
양평군, 유기동물보호센터 "품" 준공식 개최 양평군은 25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내 유기동물보호센터 “품”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영태 부군수를 비롯하여,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양평군 러브아트 어린이집 친구들, 양평초등학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준공식을 열었다. 양평군품유기동물보호센터는 국비6억원 포함 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785.75㎡, 2층 규모로 버려지거나, 잃어버린 유기ㆍ유실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로 1층에는 보호실(중ㆍ대형), 진료실, 상담실이 2층에는 사무실, 교육실, 보호실(소형견)로 꾸며졌다. 이는 기존 시설을 확장한 것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까지 유기동물 발생건수는 연평균 550두 정도이며 이 가운데 입양율은 약 35%이나 유기동물보호센터 준공을 계기로 입양률이 상승.. 2022. 10. 26.
[동물극장 단짝] "숏다리 8코기" 대가족 이야기! 10식구의 애틋한 시골살이 대공개! 7월 9일(토) 오후 8시 5분 KBS 1TV 방송 KBS 1TV 이 9일 방송에서 경기도 양평군의 시골마을 끝자락, 짙푸른 여름이 생동하는 계곡을 점령한 대가족을 소개한다. 아빠 '레고', 엄마 '제니' 그리고 칸, 아인, 반쪽이, 코코, 리치, 에디까지... 수준급 개헤엄을 선보이는 8마리의 웰시 코기들과 '왕엄빠'가 그 주인공이다. '숏다리' 8코기가 마음놓고 놀 수 있는 건 모두 왕아빠 전승우(47) 씨와 왕엄마 공진위(42) 씨 부부 덕분이다. 서울에서 금융업에 종사했던 승우 씨와 잘 나가는 치기공사였던 진위 씨의 삶은 반려견을 키우면서 180º 달라졌다. 레고와 제니가 뜻하지 않은 임신을 하고 새끼를 무려 6마리나 낳았기 때문이다. 새끼들을 입양 보내기 위해.. 2022. 7. 8.
경기도 양평... "여유롭다, 흐르는 강물처럼"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5월 21일 저녁 7시 10분 KBS1TV 경기도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고장, 양평군. 서울에서 한 시간 남짓한 거리에 위치한 양평군은 도시 생활에 지친 귀농, 귀촌인과 은퇴 인구가 몰려들면서 전국 농촌지역 중 최근 5년 새 1만 명 이상 인구가 증가한 유일한 곳이다. 171번째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흐르는 동네, 경기도 양평을 흐르는 강물처럼 유유자적 걸어본다. 양평 주민들의 휴식처, 갈산 공원 양평읍 남한강변에는 칡이 많다고 해서 붙은 양평의 옛 이름 '갈산(葛山)'을 따서 이름 지어진 갈산공원이 있다. 다양한 체육 시설과 함께 강변을 따라 조성되어있는 산책로는 양평 주민들의 휴식처다. 산책로를 따라 걷는데 익숙한 멜로디가 배우 김영철의 발.. 2022. 5. 19.
양평군,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비용 지원 양평군이 3월 14일부터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동물보호법 제12조에 따라 등록대상 동물의 보호자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ㆍ유기 방지 등을 위하여 등록대상 동물을 등록해야 한다. 동물등록에는 소정의 수수료(약 3만원)이 발생하지만 양평군에서는 동물등록 비용에 대한 소유자의 부담 감소를 위하여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에 대하여 비용을 지원하여 보호자는 1만원을 부담하면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 ① 기 간 : 2022. 3. 14.(월) ~ 사업량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마이크로칩 710개) 소진 시까지 ② 지원대상 :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소유자의 등록대상동물(2개월령 이상 개, 고양이) * 고양이는 '22년 시범사업으로 실시 ③ 사업량 : 710마리 * 동물.. 2022. 3. 10.
[포토] 양평 애견펜션 유콜잇러브 차를 타고 펜션입구에 다다르니, 우측에 있는 반려견 놀이터가 눈에 들어온다. 놀이터 아래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볼 수 있고, 놀이터 뿐 아니라 계곡도 반려견과 함께 놀기에 최고의 장소이다. 길 건너편에는 관리동과 펜션 객실이 있는데, 길가에 핀 꽃들을 보면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웰시코기 2마리를 키우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6마리 웰시코기 2세들이 태어나면서, 2015년 7월 경 양평에 이사와 오픈하게 되었다는 유콜잇러브 펜션. 애견호텔과 함께 퍼피 트레이닝도 함께 하고 있다. 웹사이트 : www.ucilove.com/ 관련 글 └ 자연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애견호텔 양평 '알로하도그' └ [포토] 양평 애견동반식당 카페나무 스케치 └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양평 산음국립자연.. 2021. 5. 8.
자연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애견호텔, 양평 '알로하도그' 글/사진 알로하도그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증가, 비례하여 애견사업이 점점 확장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애견호텔도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자동차와 대기오염 속에 큰 건물에 아무리 넓은 실내 공간이라 할지라도, 실내는 실내입니다. 인간과 동물은 옛부터 자연과 함께 해왔기 때문에 자연을 쫓는 본질은 사라질 수가 없죠. 프리미엄 애견호텔 알로하도그는 정말 반려견들에게 최적화된 곳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사방의 산과 계곡 그리고 새,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는 이 곳은 반려견들의 지상낙원입니다. 오염되지 않은 환경뿐 아니라 반려견들의 식단 또한 자연식 위주로 직접 농산물 시장에서 구입한 각종 채소들, 닭/오리 고기와 오가닉 사료, 해외에서 직수입한 3가지 종류의 영양제를 섞어 급여합니다. 알로하도그의.. 2021. 5. 8.
[포토] 양평 애견동반식당 카페나무 스케치 북한강을 내려다보며 반려견과 함께 차도 마시고,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는 곳, 바로 카페나무였습니다. (2017년 11월 방문) 네비에 주소를 입력하고 갔는데... 여러분, 양평에 카페나무가 2곳이 있다는거 아세요? 네비가 알려주는 카페나무로 가면, 두물머리에 있는 카페로 가게 된답니다. 카페나무 홈페이지에서 주소를 확인하시고, 방문하셔야 이곳에 갈 수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카페나무에 도착했습니다. 예쁜 입구, 잘 가꿔진 정원, 분위기 있는 실내공간, 북한강이 보이는 전망... 반려견과 동반입장해 테라스에서 식사도 가능합니다. 예쁜 카페나무의 모습 사진으로 소개해드릴께요. 주차장에 주차하고 입구를 지나 카페 현관으로 들어갑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분위기 있는 카페나무의 실내 풍경과 반겨주.. 2021. 2. 22.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양평 산음국립자연휴양림 방문기 일반인과 반려인을 구분하여 공간 운영, 애견펜션 개념에 가깝게 국립자연휴양림 운영 중 곳곳에 소나기가 내렸던 지난 일요일, 양평에 있는 산음국립자연휴양림을 방문했다.(2019년 7월) 산림청은 그동안 전국 40개 국립자연휴양림의 반려동물 동반 금지에 대해 불편하다는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2018년 5월 1일 “국립자연휴양림의 설치운영 및 관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여 일부 자연휴양림에 반려동물 동반입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규정의 개정으로 2019년 8월 31일까지 시범 운영되는 곳은 산음국립자연휴양림(경기 양평)과 검마산국립자연휴양림(경북 영양)으로 산음휴양림은 일반휴양객과 반려동물 동반 휴양객의 이용공간이 분리 운영되고, 검마산 휴양림은 숙박시설과 야영시설 등 전체를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 2020.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