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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동반식당

가평 애견동반식당 남이섬 '아띠춘천닭갈비' 남이섬 선착장 근처,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애견동반식당 아띠춘천닭갈비가 있다. 4년 전 오픈했다고 하고, 닭갈비 맛을 보니 소스가 참 맛있는데, 소스는 가게에서 직접 개발했다고 한다. 식사를 마칠 즈음, 반려견 3마리를 데리고 손님이 방문했다. 별도로 마련된 반려견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공간에 자리잡은 손님과 반려견들, 그 모습 사진에 담는다. 더보기
강릉 애견동반식당 '개스토랑in위촌길299' 강릉IC 인근에 애견동반식당 개스토랑in위촌길299가 있다. 동해쪽으로 여행을 와 애견동반식당을 만난다는 건 여간 기쁜 일이 아니다. 그것도 IC인근에 있어, 반려견과 함께 여행할 때 방문하기 좋은 장소이다. 반갑게 맞아주는 상주견들, 반려견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실내, 그리고 맛있는 음식… 반려견과 함께하는 동해안 여행, 개스토랑in위촌길299에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더보기
경주 애견동반식당 '초우가' 초우가는 경주에 위치한 애견동반식당이다. 경주펫쇼를 관람하러 경주에 가던 중, 애견동반식당이 있어 들렸다. 초우가는 본관과 별관이 있다. 별관은 방갈로 형태로 되어 있는데, 애견동반은 방갈로에 한해 가능하다. 메뉴로 한우물회를 선택했다. 음식이 나오고 그 맛을 보니, 햐~ 시원한 물회와 어울리는 육회, 그 맛이 일품이다. 조용하게 방갈로에서 반려견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초우가였다. 더보기
영월 애견동반식당 '황가네숯불꾸이꾸이' 황가네숯불꾸이꾸이는 영월에 있는 애견동반식당이다. 동강 래프팅으로 유명한 영월, 영월 시내에 꾸이꾸이가 있다. 반려견과 함께 영월을 방문한다면 이곳 황가네 숯불 꾸이꾸이를 방문해보자. 영월에 방문해 애견인들에게 물어보니, 바로 이곳 꾸이꾸이에 가보라고 추천한다. 반려견이 뛰어놀 수 있는 마당이 있고, 수영장도 갖춰져 있다. 반려견과 방문해 맛있는 식사도 즐기고, 마당에서 반려견과 함께 뛰어놀아 보자. 더보기
청주 애견동반식당 '안녕슈슈' 슈슈가 반갑게 맞아주는 청주 애견동반식당 안녕슈슈! 너무 귀여운 슈슈도 만나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왔다.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 벽에 붙어 있는 많은 반려견들의 사진,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들, 거기에 맛있는 음식이 곁들여진 안녕슈슈! 청주에서 반가운 애견동반식당 안녕슈슈를 만났다. 여러분은 슈슈가 누구일 것 같은가? 오호! 슈슈는 반려견 이름이 아니라, 강아지 인형 이름이다. 귀여운 슈슈, 안녕 슈슈! 먼길 찾아온 손님을 반갑게 맞아준 슈슈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청주에 들리면 예쁘게 인사하는 슈슈를 만나러 애견동반식당 안녕슈슈에 들려보자. 더보기
애견동반이 가능한 의정부 싹쓰리솥뚜껑김치삼겹살 세관점 삼겹살 3인분 주문시 1인분이 공짜! 어머니가 직접 담근 파김치와 절묘한 궁합! 열무국수, 잔치국수, 볶음밥까지!  (코로나19 이전) 나른한 일요일 오후, 반려견 쫑이와 알파와 함께 산책을 나섰다. 쫑이는 8살 푸들이고 알파는 7살 말티즈이다. 가족이 되어 함께 산 시간도 반려견들의 나이만큼 흘렀다.  가족과 함께 동네 식당에서 식사를 할까하고 집을 나서려는데, 요즘 한창 집에 있기 싫어하는 쫑이가 같이 나가자고 난리다. 쫑이는 처음 집에 왔을 때부터 분리불안이 있었는데, 많이 나아져 지금은 보채는 일이 별로 없는데, 이날은 유난히도 낑낑대고, 자기들만 두고 나간다고 난리다.  외식은 포기하고, 두 견공들과 함께 산책을 나선다. 욘석들 밖에 나온 게 좋았는지 에너지가 넘친다.  산책을 하다, 가족들과 .. 더보기
서울 독산동 애견동반카페 '주앤독' 6마리 반려견과 함께 가족처럼 생활, 주변 소외계층을 위해 매월 기부활동 펼쳐 지인들이 사정이 있어 맡긴 4마리의 개들 따뜻하게 가족으로 맞아,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해 서울 독산동에 애견카페 주앤독이 있다. 주앤독은 지난 5월 초에 오픈했는데, 맛있는 차와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치킨 등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 주변에 볼 일이 있어 들렸다, 애견카페가 있어 들어와봤다. 한낮의 햇살, 절로 시원한 그늘과 음료를 찾게 만든다. 시원한 차를 마시며 노트북을 꺼내 이메일 등 급한 용무를 본다. 오래지않아 잠시 외출했던 주앤독의 신용은 대표가 들어오고, 카페에 대해 물어본다. 주앤독은 반려견과 입장할 수 있는 공간과 일반인이 음료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나뉘어져 있다. 신대표의 소개를 받으며, .. 더보기
원주 애견동반카페 화이트 클라우드 [첫 방문] 원주 도심에서 10여 분 정도 차로 가면, 숲속 작은 마을에 애견동반카페 화이트 클라우드가 나온다. 반려견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큰 장점이고, 놀이터의 조명으로 빛나는 카페 야경 또한 장관이다. 집과는 거리가 있지만 발품 팔아 가는 것이 아깝지 않은 곳, 그곳이 바로 화이트 클라우드이다. [두번째 방문] 비오는 토요일 두 멍뭉이들과 함께 화이트 클라우드로 향한다. 비가 와서 야외에서 놀지는 못했지만, 대신 알파와 쫑이가 노는 동안 맛있는 돈까스와 김치볶음밥을 먹을 수 있어 좋았다. 한 작은 숲속마을에 있는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공간, 화이트 클라우드를 소개한다. 화이트 클라우드 영상 더보기
베테랑, 전주한옥마을 애견동반식당 전주한옥마을에서 전해줄 추억과 새로움을 만나러 여행을 떠나보자! 2019년 10월 19일(토) 군산도그랜드에서 열린 '제1회 반하자 페스티벌'에 들려 유기견보호소도 둘러보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저녁 음악회도 감상을 했다. 당일 코스로 집에 돌아가자니 좀 먼길이라 전주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전주한옥마을로 향한다. 인터넷 검색을 하니, 전주한옥마을에 '베테랑'이라는 애견동반식당이 있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차를 몰아 전주한옥마을로 향한 것이다. 베테랑에 도착해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강아지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칼국수를 주문해 한그릇 먹는다. 들깨가 들어간 칼국수... 그 맛이 일품이다. 식사를 마치고, "여기에 강아지랑 함께 와도 돼나요?"하고 여쭤보니, .. 더보기
강릉 애견동반식당 '베러82' 강릉 주택가 한가운데에 화이트톤의 깔끔한 애견동반식당 베러82(Better 82)가 있다. 식당에 들어서는 순간 푸들 길수와 프렌치불독 싸이와 크로가 반갑게 맞아준다. 베러82의 개들을 보는 순간 문밖에서 가지고 온 고민과 스트레스가 한번에 싹 날라가버리는 것 같다. 베러82에서는 식사 뿐 아니라 맛있는 차와 커피도 마실 수 있다. 더보기
북서울꿈의숲 애견동반식당 '라포레스타' 방문기 반려견과 함께 산책할 수 있고, 차와 식사도 함께 할 수 있는 곳 북서울꿈의숲에 가면 반려견과 함께 차와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 '라포레스타'가 있다. 북서울꿈의숲... 북서울에 있는 꿈의 숲인가?... 평일이었지만,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아치형 구조의 라포레스타, 시야에 넓은 잔디밭이 눈에 들어오고, 앞에 있는 작은 분수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올라온다. 라포레스타에는 실내와 실외 공간이 있는데, 실외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먼저 실내공간을 사진에 담아본다. 실내 창문을 통해 창밖을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답다. 반려견과 함께 있을 수 있는 실외공간이다. 아치형 구조라 마치 팔을 벌려 앞에 펼쳐진 잔디밭을 품에 안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도심속에서 이렇게 푸른 잔디를 .. 더보기
남양주 애견동반식당 '카페스토리' 남양주 애견동반식당 카페스토리에 다녀왔다. 한강의 야경을 보며 반려견과 산책도 하고, 놀이터에서 함께 식사도 하고, 차를 마실 수 있는 곳 카페스토리. 2018년의 마지막 날 방문한 카페스토리는 한강의 저녁 노을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연출했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구분되어 있고, 반려인들은 야외에 설치된 텐트에서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운 겨울이었지만, 텐트안에는 난로가 설치되어 있어 전혀 춥지가 않았다. 저녁 시간이었지만 많은 손님들이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사계절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카페스토리! 놀이터에서 맘껏 뛰어도 놀고, 넓은 카페스케치 산책로를 따라 산책도 해보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