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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Weedle, 아시아동물복지협회(AAWA)와 산책 캠페인 MOU체결 협약을 계기로 아시아 전역에 반려견 동반 산책 캠페인 홍보 예정 반려견 동반 산책 앱 Weedle이 지난 30일 아시아 동물복지 협회(AAWA, Asia Animal Welfare Association)와 반려견 동반 산책 캠페인 MOU를 체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금번 협약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아시아 동물복지 협회는 2011년 반려동물과 인간의 행복을 위해 대만에서 설립되었으며, 동물복지 100주년 교육지원, 동물복지 교육을 위한 자원 통합 등 아시아의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동물복지 홍보 및 교육을 위해 매년 아시아 각국의 반려동물 전문가 및 관계자들과 아시아 반려동물 포럼(APPEC, Asia People & Pet Excellent Connection)을 주최하고 있다. W.. 더보기
헬스앤메디슨, 반려견 동반 산책 앱 'Weedle' 정식버전 출시 펫테크 기업 헬스앤메디슨이 지난 13일 반려견 동반 산책 앱 Weedle(위들)의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헬스앤메디슨은 작년 11월 산책 앱 Weedle베타버전을 출시하며, 반려견 산책 독려 및 성숙한 반려문화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Weedle정식 버전에서는 앱 유저들이 반려견과 산책하며 적립한 산책 포인트를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기능을 오픈했다. 앱 사용자가 직접 동물보호단체를 선택하여 포인트를 기부하면, Weedle과 산책 캠페인을 후원하는 반려동물 기업들이 각 보호단체에 필요한 펫푸드와 용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또한 반려견과 산책하며 누적한 포인트는 자신의 반려견에게 필요한 펫푸드나 간식, 용품으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더보기
Weedle, 올바른 반려견 동반산책 꿀팁 소개교육 진행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 김평호 소장의 진행으로, 반려견 동반 산책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 교육 1월 19일(일), 반려견 동반 산책 앱 Weedle(위들)이 ‘1일 1산책’ 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인을 대상으로 산책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 김평호 소장은, 반려견 성향에 맞는 목줄 선택부터, 집안에서 실외까지 순차적으로 산책 범위를 넓혀가는 산책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김평호 소장은 “일반적으로 산책 시 하네스가 좋다는 편견이 있는데, 이는 올바르지 않습니다. 반려견의 성향에 따라 목줄 혹은 하네스를 선택해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Weedle은 펫테크 기업 헬스앤메디슨(대표 김현욱)에서 개발한 신책 어플로 산책빈도와 시간, 코스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고, 산책을 통해.. 더보기
헬스앤메디슨, 서울펫쇼에서 반려견 동반 산책 캠페인 펼쳐 위들(weedle) 앱 설치, 주사위 굴리기 이벤트 등을 통해 반려견 동반 산책 홍보 2019년 12월 20일(금)부터 22일(일), SETEC에서 서울펫쇼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SETEC 3개의 전시실 가운데 제2전시실을 카페테리아와 애견놀이터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었다. 행사장에서 다양한 업체를 만난 반려인들은 제2전시실에서 간단히 다과를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고, 헬스앤메디슨이 준비한 반려견 동반 산책 캠페인도 만날 수 있었다. 헬스앤메디슨 부스를 방문한 반려인들은 위들(weedle) 앱 설치, '반려견 산책을 잘 시켜주겠다'는 서약을 하고, 주사위를 굴려 내추럴발란스 사료 등의 선물을 받았다. 헬스앤메디슨(대표 김현욱)은 산책 앱 '위들(weedle)'과 함께 동물병원 키오스크 'V2-Sol.. 더보기
북서울꿈의숲 애견동반식당 '라포레스타' 방문기 반려견과 함께 산책할 수 있고, 차와 식사도 함께 할 수 있는 곳 북서울꿈의숲에 가면 반려견과 함께 차와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 '라포레스타'가 있다. 북서울꿈의숲... 북서울에 있는 꿈의 숲인가?... 평일이었지만,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아치형 구조의 라포레스타, 시야에 넓은 잔디밭이 눈에 들어오고, 앞에 있는 작은 분수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올라온다. 라포레스타에는 실내와 실외 공간이 있는데, 실외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먼저 실내공간을 사진에 담아본다. 실내 창문을 통해 창밖을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답다. 반려견과 함께 있을 수 있는 실외공간이다. 아치형 구조라 마치 팔을 벌려 앞에 펼쳐진 잔디밭을 품에 안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도심속에서 이렇게 푸른 잔디를 .. 더보기
서울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 방문기 2019년 2월 서울 보라매공원 내에 있는 반려견 놀이터에 다녀왔다. 이 글의 사진은 2019년 당시의 모습이며, 관련 법령 또한 당시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 편집자 주 - 서울 보라매공원내에 있는 반려견 놀이터에 다녀왔다. 보라매공원에 들어서니, 비단 반려견 놀이터에서 뿐 아니라 보라매공원 여기저기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보라매공원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공원 내부로 걸어간다. 입구에서 봤을 때 11시 방향에 반려견 놀이터가 있다.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 경치구경도 하며 놀이터쪽으로 걸어간다. 지난 주에 들렸던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와 차이점이라면, 서울대공원에는 구의문 주차장을 지나 어린이대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반려견 출입제한' 표시가 있다. 반려견은.. 더보기
볼키맘이 들려주는 일본의 반려동물 문화 이 기사는 일본의 반려동물 문화에 관한 것입니다. 일본에서 큰 개를 키우는 어려움에 대해 논의합니다. 여기에는 개를 입양하는 데 드는 높은 비용과 소유에 대한 엄격한 규정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반려동물 상점은 잠재적인 소유자가 엄격한 신청 절차를 거치도록 요구합니다. 보호자는 또한 정기적으로 개를 산책하고 훈련 과정을 완료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 편집자 주 - 글/사진 볼키맘 필자는 수년간 일본에서 생활을 하고 돌아온, 세 마리의 반려견과 살고 있는 40대이다. 일본에서의 경험을 돌이켜 그곳의 문화는 어떠하였는지 되짚어 보고자 한다. 일본은 반려견과 지내기가 쉽지 않은 나라다. 아니 그것보다는 '처음부터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기 만만한 곳이 아니다'란 말이 더 정확하다. 보통 반려동물에.. 더보기
하얀 세퍼드 보신 적 있으세요? 이천 설봉공원 그레이스 카페에서 화이트 스위스 세퍼드 ‘볼키’를 만나다 올바른 반려동물 입양문화, 반려견 관리방법 등에 대한 대화 나눠 ‘하얀 털을 가진 견종’에는 어떤 견종들이 있을까? 중소형견으로는 말티즈, 비숑(비숑프리제), 스피츠, 웨스티(웨스트 하일랜드 화이트 테리어) 등의 견종이, 대형견으로는 그레이트 피레니즈가 먼저 떠오른다. 어제 경기도 이천 설봉공원내에 있는 그레이스 카페에서 하얀 세퍼드를 만났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일반적인 저먼 세퍼드는 검은색인데, 어제 만난 세퍼드는 흰색이었다. 이름은 볼키이고, 정확한 견종명은 ‘화이트 스위스 세퍼드’이다. 볼키와 만난 그레이스 카페는 설봉공원내에 있는데, 애견동반이 가능한 카페였다. 외부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반려동물과 함께 있을 수 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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