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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

익산시 ‘치유힐링·역사문화도시’ 도약,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평가센터 구축(60억원, 총사업비 250억원) 확보 신규사업 36개 포함 국가예산 8천42억원 확보, 전년 대비 890억원 증가  익산시가 신규사업이 대거 포함된 역대 최대 규모의 내년도 국가예산을 확보하며 사상 처음으로 8천억원 시대를 개막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이번에 포함된 신규사업에는 지역의 미래성장발전을 이끌 사업들이 다수 포함된데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을 구체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산업 생태계에 혁신을 불어넣을 기회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국가예산 8천억원 시대 개막 8일 정헌율 익산시장은 상황실에서 김수흥, 한병도 국회의원, 유재구 시의회 의장과 합동으로 국가예산 확보현황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최종 국가예산을 올해보다 890억원 증가한 8천4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부예산이.. 더보기
시흥 365신천중앙약국 박채연 약사를 만나다 2018년 4월 디스크독, 독댄스 원데이 클래스에 참석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시흥에 있는 365신천중앙약국에 들려 박채연 약사를 만났다.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박채연 약사, 동물약국에 대한 얘기들이 듣고 싶어 먼 거리지만 단걸음에 달려갔다. 박채연 약사는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고, 동물약품과 약국에 대해 소개해 주었는데, 박 약사가 들려주는 얘기 영상에 담았다. 시흥 365신천중앙약국 소개 약국 곳곳에서 반려동물과 관련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동물약국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실제로 이렇게 약국을 방문하고, 약사분과 대화하기는 처음이다. 좋은 말씀 들려주신 박채연 약사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더보기
유효기간 지나고, 처방전 없이 팔고...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의약품 불법 유통·판매행위 58곳 적발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 판매, 비규격품 한약재 판매, 유효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등 58곳 59건 적발 유효기간이 한참 지난 의약품을 취급하거나 전문의약품을 처방전 없이 판매하고, 제조·품질관리 기준 인증이 없는 한약재를 판매한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약사법에 의해 등록된 약국, 한약국, 한약방, 동물용의약품 도매상 360곳에 대해 불법 의약품 판매·관리에 대한 수사를 벌인 결과 총 58곳에서 위법행위 59건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판매 34건 ▲처방전이 있어야만 판매가 가능한 전문의약품 판매 13건 ▲비규격품 한약재 판매 6건 ▲의약분업 예외지역 표시·광고 2건 ▲조제기록부 미작성 2건 ▲무허가.. 더보기
경북도, 국내 최초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착공 경상북도는 13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행사장 사전 방역, 열화상카메라, 발열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르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개회, 경과보고, 부대행사 및 현장시찰 등으로 진행됐다.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는 공공영역에서 처음 시도되는 식물세포․식물체를 활용한 의약품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설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식물백신 기업지원시설 건립’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3년간 총사업비 165억원(국비60, 지방비105)을 투입해 내년 6월에 준공될 계획이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조성될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는 △완전 밀폐형 식물재배시설, △우수 동물용의약품 제조기준(KvGMP) 백신생산시.. 더보기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 현장 맞춤형 컨설팅」 개최 온라인 2020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및 민관합동 국가검정기준 연구회’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검역본부’)는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따라 9월 9일 동물용 생물학적제제 제조·수입사 약 25여 개소를 대상으로 ‘온라인 2020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및 민관 합동 국가검정기준연구회’를 개최하였다.중앙백신연구소, 대성미생물연구소 등 제조사 9개와 히프라, 조에티스 등 수입사 12개소 및 동물약품협회 등 관계자가 참여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현안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검역본부에서는 동물약품 관련 업계의 관심 사항 등에 대한 사전 조사 등을 통해 ‘온라인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였으며, ‘민관 합동 국가검정기준 연구회’를 통해 생물학적제제(백신).. 더보기
동물용의약품 재평가 처리절차 개선된다! 동물용의약품 재평가 개선방안 8월 26일 시행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검역본부’)는 동물약품업계와 협의를 거쳐 평가 방법, 제출자료 등에 대한 「동물용의약품 재평가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8월 26일부터 시행하였다. “동물약사업무 워크숍(홍천, 7.10.)”, “동물용의약품 재평가 개선방안 의견 수렴회(7.24.)”등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하여 2009년부터 10여 년간 실시해 온 재평가 업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였다. 이번 개선방안은 ①동일품목의 재평가 결과 일괄 적용, ②조건부 유용성 인정 품목 시험자료 제출기한 명확화, ③재평가 완료 품목 신규허가 절차 간소화, ④재평가(화학제제) 평가부서 추가, ⑤재평가 제출자료의 범위 조정, ⑥재평가 결과 공시 후 자진취하·수출전환 금지, ⑦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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